헷갈리는 단어 사전

싸우기·피하기·얼기·맞춰 주기

Fight, Flight, Freeze, and Fawn Responses

🧍 싸우기·피하기·얼기·맞춰 주기는 위협을 느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설명하는 트라우마 교육모형이에요. 이 가운데 ‘맞춰 주기(Fawn)’는 대중적인 트라우마 교육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에요.

정식 진단 분류가 아니며, 이런 반응만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책임을 정할 수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자주 겪어요

말이 나오지 않아 가만히 있다가 집에 와서야 화가 나요. 상황을 끝내려고 원하지 않는 사과를 먼저 하기도 해요.

이럴 때는 이렇게 해봐요

💡 먼저 지금 있는 곳이 안전한지 확인해요. 안전한 곳이라면 그때의 반응을 비난하기보다 몸에 남은 긴장을 편한 만큼 살펴봐요. 비슷한 상황이 다시 올 때 쓸 짧은 문장이나 도움을 요청할 사람을 미리 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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