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한 사람인데도, 자꾸 연락을 기다리나요?
연락을 기다린다고 마음이 약한 건 아니에요. 상처가 된 말·행동과 다정한 태도가 번갈아 이어지면, 관계를 끊어내고 싶으면서도 다시 기대하고 매달리는 마음이 동시에 생길 수 있어요.
병이 되던 말과 약이 되던 다정함이 어떤 순서로 이어졌는지, 20개 문항으로 짚어 봐요.
20문항 · 약 5분 · 자동 저장 안 됨
병 주고 약 주는 관계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어느 순간 가장 큰 위로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다정했던 순간과 그 앞뒤에 오간 말·행동을 따로 봐요.
참고한 기준 보기
이 도구는 Dutton과 Painter의 트라우마 본딩 연구, 새 창 열림, Patrick Carnes의 배신적 유대 개념, 새 창 열림, 미국 가정폭력 핫라인의 트라우마 본딩 설명, 새 창 열림을 참고했어요. 20개 문항과 응답 분류는 Re:Alive에서 직접 만들었어요. 인용한 자료가 검증한 척도는 아니에요. 트라우마 본딩은 진단명이 아니며, 그리움이나 한 번의 다툼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어떤 관계부터 살펴볼까요?
문항을 불러오고 있어요...
지금 이어지는 관계라면 최근 3개월을 떠올려 주세요. 이미 종결된 관계라면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던 마지막 3개월을 기준으로 답해 주세요.
고른 장면을 정리하고 있어요
선택한 관계에서 떠올린 장면
이 결과는 고른 20개 문항의 응답 분포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보여 주는 참고 자료예요. 특정 관계나 심리 상태를 단정 짓는 진단 결과는 아니에요.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
‘자주·거의 늘’로 답한 장면
네 주제별 답변 수
그때 보인 변화와 그 뒤 행동을 따로 봐요
그때 달라진 태도사과, 선물, 다정한 말, 연락 재개처럼 바로 보인 변화
그 뒤 이어진 행동무엇이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인정했는지, 같은 행동을 멈췄는지, 내가 거절했을 때 밀어붙이지 않았는지
일시적인 다정함이 관계의 회복을 뜻하지는 않으며, 단순한 다툼만으로 트라우마 본딩이라 단정할 수는 없어요. 사과와 약속 이후 ‘실제 행동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살펴보세요.
이 결과로 알 수 있는 것
이 결과는 고른 장면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눠 보여 줘요. 관계의 안전 여부나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폭력, 감금, 스토킹, 성적 강요, 휴대전화 검사·위치 추적, 생활비를 끊거나 쓰지 못하게 한 일, 자해·타해 위협이 있었다면 문항 결과보다 안전을 먼저 확인하세요. 지금 위험하면 사람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112에 연락하세요.
여성폭력 피해자와 동반가족은 여성긴급전화 1366에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어요. 급히 머물 곳이 필요하면 긴급피난처 안내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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