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넘겼지만, 속은 괜찮지 않았나요?

약 5분 · 20문항

웃어넘겼다고, 괜찮았던 건 아니에요

여기서 ‘가면’은 거짓말이나 이중성을 뜻하지 않아요. 갈등이나 불이익이 걱정돼 불편해도 괜찮은 척 웃어넘긴 장면을 말해요.

주변 분위기를 살피는 배려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습관적으로 “괜찮아”라며 넘겨왔다면, 차마 꺼내지 못한 속마음과 그 뒤에 남은 정서적 탈진을 점검해 보세요.

상대의 성격을 평가하거나 단정하는 검사가 아니에요. 지난 한 달 동안 속마음과 다르게 행동한 장면, 그 뒤 시간·돈·휴식·몸에 남은 영향을 돌아보는 도구예요.

참고한 기준 보기

아를리 호크실드의 감정노동 개념, 새 창 열림‘표면 행위’, 새 창 열림, 감정 표현 억제 연구, 새 창 열림를 참고했어요. 감정노동은 원래 일터, 특히 서비스직을 설명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에요. 여기서는 관계에서 속마음을 감춘 장면을 이해하는 데만 참고했어요. 이 도구의 20개 문항과 5개 영역 분류는 피해 경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었어요. 인용한 연구가 문항이나 결과를 검증한 것은 아니며, 의학적 진단이나 성격 평가에도 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