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단어 사전

아이에게 어른의 말을 대신 전하게 함

Using a Child as a Messenger

📨 부모 간 갈등 상황에서 직접 소통을 피하고, 양육비·사과·일정 등의 어른들 문제를 자녀를 매개로 전달하여 아이에게 정서적 중압감을 주는 행위예요.

어른들의 싸움과 돈 문제에 어린아이를 심부름꾼으로 세워 아이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행동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자주 겪어요

아빠에게 양육비 보내라고 네가 말하라고 해요. 엄마가 사과하지 않으면 못 만난다고 아이에게 전하게 해요.

이럴 때는 이렇게 해봐요

💡 아이에게 "어른들의 일이고 네 잘못이 아니야" 하고 안심시켜 줘요. 부모 간의 연락이나 양육비 문제는 아이를 거치지 않고 오직 문자나 메일 같은 직접적인 통로로만 대화하는 원칙을 세우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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